샀다!!!!!!!!!샀다~~~~~~~~~~샀따!!!!!!!!!!!!
이것저것 잔뜩 사놓고 귀찮아서 사진도 안 찍다가 판매할 코트 사진찍기 위해 태규 사무실 들릴 때 요놈도 찍어줘야 겠다 싶어서 같이 사진 찍었듬.
오랜만에 포스팅하려니까 설레기는 개뿔. 왜 하고 있나 싶기도 하닼ㅋㅋㅋ
암튼 작년 정가 558,000원짜리를 후려쳐서 20만원 정도에 샀따!!!샀다~~~샀다!!!!!
대세였던 시리즈 누오보랑 다른 누오보st의 패딩들을 놓고 고민하다가 시리즈는 예쁜데 평이 안 좋고.. 다른 것들은 눈에 안들어오고ㅜㅜ
이것도 사진상으론 엄청 조잡해 보여서 고민 많이 했다.
하지만 실물을 보니 굳. 조잡한게 아니라, 오오미 디테일 보소~ 였다.
나한테 사이즈도 딱이고. 금방이라도 에베레스트 등반해야할 것 같은 등산브랜드 패딩보단 슬림하고 멋스럽다.
북쪽얼굴 뭐 이런 브랜드 까는 거 아님ㅜㅜ 실은 돈이 없어서 못 삼. 히말라야가 눈 앞에 아른거린다 흐그흙흑흑
아래부터는 뒷모습 + 저질착샷
p.s T.I For Men 의 T.I가 Thursday Island 의 약자라는 걸 배송 받고 처음 알았다. 나만 몰랐나..?
아무튼 실제로 보면 정말 괜찮은 옷이다.
바지에 삼포 보소.. 당장이라도 돌격할 기세네ㅜㅜ
그냥천재 김수민과 그림천재 박효빈이 19일자 호주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대구를 떠났다.
가을이라 그런가, 이놈들이 떠난다니 그런건가. 뭔가 마음 속이 공허해졌다.
는 개뿔. 동대구역 대합실 한복판에서 기타치고 춤추고 랩하고 소리지르고 웃고 떠들고 그냥 미친놈들이지 뭨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둘러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강장까지 따라 내려가서 또 한바탕 곡소리내고 소리지르곸ㅋㅋㅋㅋㅋㅋ내가 진짜 미친놈들 많이 봤지만 아직 안태규 능가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듬.
솔직히 말하면 민폐ㅜㅜ 누가 보면 호주에 워홀 가는게 아니라 파병가는 줄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배웅을 끝내고 기차는 출발했다. 그런데 이게 왠 걸? 두명이 없다.
기차가 떠나기 전까지 김수민 박효빈 포함 총 12명이었는데 기차가 출발하니 8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미랑 효비 짐 싣는거 도와주러 따라간 상우니와 현태가 사라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다 수미랑 효비가 탄 기차는 원래 예약한 거보다 한타임 빠른 차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하루도 조용히 넘기는 날이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각자 집으로 헤어졌고,
8시 41분 차에 무임?승차한 상우니와 현태는 11시가 다 되어 대구에 왔다는 소문이 있다.
p.s 사실 두놈을 보내는데 좀 섭섭했다. 더 함께 하지 못해서... 하지만 따라갈 엄두를 못 냈다. 용기가 없었다.
상우니와 현태는 진짜 멋진 친구인 것 같다. 모두에게 귀감이 된다.
나는 오늘도 반성한다.
난 지지리도 운이 없는 놈이라 기대는 안 한다. 그래도 혹시나
암튼 용량 많아지면 블로그에 좀 더 애착을 가질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내 품으로 온 프로그스킨!
골드렌즈와의 조합은 매우 스포티하다!!
물 건너 오고 있을 Grey Polarized lens 까지 오면 일상생활용으로 무리 없을 것 같다.
보잉형, 고글형 다 있지만 선글라스 쓴 사람들 이상하게 쳐다보는 우리나라에서는
웨이페러 스타일이 가장 무난한 것 같다.
그래.. 알고 있다... 선글라스 스타일보다 얼굴이 더 중요하다ㅜㅜ
키 작고 못 생겨서 선글라스도 맘대로 못 쓴다ㅜㅜㅜㅜ
못 생긴 얼굴 가려줄려고 하는 건데^^;;;;
암튼 프로그스킨, 내 눈을 부탁해!
기말 끝나면 할 게 많네. 야구장에서 살아야 되고, 유니폼 입고 싸사 출격도 해야함.
어여 기말 잘 치고 한 학기 잘 마무리 하자!
오오미 벌써 싸사가 5년이나 된겨?
몰랐는데 성남일화 유니폼이라네. 하지만 가슴팍에 맥콜보다는 싸사가 낫지요.
싸사라서 44일 수도 있고 뭐 암튼 나는 숫자 '4'를 좋아하니께.
근데 앞에 4에 얼룩진 거 짜증나네 개시도 안 했는데ㅜㅜ
그럴려면 카메라가 필요해...
엄니 카메라 좀 사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뷁커는 패쓰!! 테파에 대해 알아보겠다.
워싱이 진행됨과 동시에 선명하게 스티치라인이 드러날 것 같다.
근데 백포켓이 매우 크다!
다리가 짧아서 30기장도 긴 건 안 자랑ㅜㅜㅜㅜㅜ
타나즈는 절대 못 입겠던데.. 암튼 테파는 누디의 씬핀이랑 비슷하다.
씬핀 28과 비교했을 때 허벅지는 씬핀보다 크고 종아리도 좀더 큰가?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당 ㅜㅜ
귀찮고 바빠서 미루고 미루던 병원에 갔다. 예약 안 했다고 2시간 기다렸다.
원장님이랑 상담하는 데, 9개월 정도 치료를 해야 한단다.
한달에 120 정도 들어갈 듯...
속을 완전히 비워야 한다고 못 먹게 하는 것들이 너무 많다.
육류, 생선, 인스턴트, 회, 계란, 우유 등 내가 평소에 먹던 것들은 손도 못 댄다.
오로지 된장찌게
힘이 안 난다. 항상 배고프다.
이번에도 남는 게 영수증 뿐이라면?
그렇게 되질 않도록 치료 열심히 받아야겠다.
다리가 짧은 것. 그것은 그냥 콤플렉스일 뿐이지, 생활에 아무 지장이 없다.
근데 내 관절들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축구 할 때마다 느끼고 있다.
마치 예열을 하지 않은 디젤엔진마냥 뜀박질 할 때마다 무리가 온다.
나도 잘 뛰고 싶다고...
나름대로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데, 똥배가 그대로다.
나이는 하나 둘씩 더 먹어가고.. 이러다 진짜 아저씨되겠다.
근데, 요즘 아저씨는 '원빈'처럼 잘생겨야한단다.
요새 사무실에서 일한다고 장시간 앉아서 생활한다. 아무래도 이게 뱃살의 주요 원인이 아닐까 싶다.
자세 잡기도 힘들다. 이러다 허리에도 무리가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자고로 남자의 생명은 허리라고 했다.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라지만 건강보다 중요한 게 있을까.
몸에 하자 생겨서 남은 인생 반품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진부한 멘트지만, '난 소중하니깐'
이번에 산 가방은 애플의 아이팟, 아이폰용 케이스로 유명한 인케이스의 나일론 컴팩트 백팩입니다.
제가 산 모델은 신형으로 구형의 전면부 가로 주머니 대신 세로 주머니가 달린 것이 특징입니다.
자, 이제 사진을 보며 저와 함께 포장을 뜯어 보실까요?
신 모델은 애플스토어가 가장 싸길래 이곳에서 구입했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아주 큰 박스가 와 있길래 책상이나 탁자 같은 게 택배온 줄 알았습니다 ㅡ.ㅡ;
박스를 개봉하면 이렇게 비닐에 싸여진 가방과 구매확인 서류가 들어있습니다~
가방의 전면부입니다. 이전 모델에 비해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이라면 단연 전면부의 주머니 위치가 아닐까싶습니다.
구 모델도 충분히 멋지고 예쁘지만, 신 모델의 세로 주머니는 더 깔끔해보입니다.
후면부입니다.
어깨패드도 두툼하고 등받이 또한 쿠션이 들어가 있어서 안정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메쉬소재로 되어 있어 통풍도 잘 될 것 같습니다!
혼자 서 있는 모습이네요...ㅡㅡ;;
(자동으로 고개 돌아가게 만드는 마법!!!!)
신 모델의 포인트 세로 주머니 지퍼입니다~
또한 신 모델에서 하나 더 추가된 부분이 바로 우측 허리부분의 작은 주머니입니다.
제품 설명에는 열쇠와 같은 작은 물건들을 수납하기 위한 공간이라 되어있네요!
제품의 내부입니다.
랩탑을 수납하는 공간과 그앞에 아이패드를 수납하는 주머니가 있습니다.
우측에 주머니는 가방 상단의 지퍼를 열면 사용가능 한 주머니입니다.
주머니에 가려진 게 뭐가 있는 지 아래 사진에서 살펴볼까요?
(p.s 못생긴 손가락 ㅈㅅㅈㅅ)
짠~ 이런 식으로 간단한 필기구나 작은 물건들을 수납하기 위한 아기자기한 주머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랩탑을 수납하기 위한 공간에는 융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랩탑의 긁힘이나 충격을 더욱 보호해줄 것 같으네요!
아마도 그 앞의 아이패드 주머니는 신 모델부터 생긴 것이 아닐까 사료되옵니다.
이것은!! 가방을 사면 준다는 아이패드!!!!!!!!!!!!!!!!!!!!!!!!!!!!!!!!!!!!!!!!!!!!!!!!!!!!!!!!!!!!!!!!!!!!!!!!!!!!!!!!!!!!!!!!!!!!!!!!!!!!!!!!
는 훼이크고 설명을 돕기 위해 아이패드 모양의 그림이 들어있더군요.
책받침으로 쓰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ㅡ.ㅡ
이상 허접한 인케이스의 신형 나일론 컴팩트 백팩의 개봉기였습니다.
차후에는 이번에 예약판매 때 지른 ASUS의 울트라씬 U35jc에 관한 리뷰를 작성할 예정입니다!


